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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대학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집중 실시
기사입력 2022-08-04 오전 09:13:35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9월부터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력예방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 참여도와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 시청이 아닌 전문강사의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줌) 형식으로 실시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가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9월부터 전국적으로 총 10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는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학생 참여율이 50% 미만인 폭력예방교육 부진 대학 명단을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을 중심으로 이번 교육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전반에 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교육 지원으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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