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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새 회장에 시프리아노 전 미국간호사협회장 선출
국제간호협의회(ICN), 온라인 대표자회의 통해 새 임원진 구성
기사입력 2021-10-20 오후 02:48:57

국제간호협의회(ICN)를 이끌어 나갈 새 회장으로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no, 사진) 박사가 선출됐다. 그는 미국간호사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ICN 제1부회장을 맡고 있다.

ICN은 2021년 대표자회의(CNR)를 10월 4∼6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이 기간 중 임원선거를 통해 제29대 회장과 함께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 11명을 선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대표자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새 임원들은 오는 11월 2∼4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ICN 학술대회’ 폐회식에서 공식 취임하면서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시프리아노 회장 당선자는 “영예로운 자리에 당선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ICN은 간호전문직의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글로벌 보건의료 의사결정자로서의 간호사 역할과 리더십을 강화시키고 있는 기구”라고 말했다.

이어 “ICN은 세계 간호사들의 영향력을 높이고, 회원국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회장 임기 동안 ICN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임원진, 사무총장 및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각 지역별 이사는 다음과 같이 선출됐다.

◇아프리카 = △앙드레 기템바가라(Andre Gitembagara) 르완다간호사조산사유니온 회장

◇중동 = △파티마 알 리파이(Fatima Al Rifai) 아랍에미리트간호협회 이사

◇유럽 = △카렌 비요로(Karen BjØoro) 전 노르웨이간호사협회 부회장 △이브 멩갈(Yves Mengal) 전 벨기에간호사연맹 회장 △호세 세라노(José Luis Cobos Serrano) 스페인간호협의회 부사무총장

◇아메리카 = △리사 리틀(Lisa Little) 전 캐나다간호사협회 정책이사 △노라 페냐테(Nora Eloisa Barahona de Peñate) 전 엘살바도르간호사협회장

◇동남아시아 = △난타판 친럼프라세르트(Nanthaphan Chinlumprasert) 전 태국간호사협회 이사

◇서태평양 = △리안–후아 후앙(Lian-Hua Huang) 전 타이완간호사협회장 △메구미 테시마(Megumi Teshima) 일본간호협회 국제자문위원(지바대 간호대학원 교수) △알리시 부디니아볼라(Alisi Talatoka Vudiniabola) 전 피지간호협회장

0... 한편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899년 창립됐다.

ICN 의결기구인 대표자회의(CNR:Council of National Nursing Association Representatives)는 2년마다 개최된다.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이 참석하며, ICN 현안과제와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한다. 4년마다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을 선출한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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