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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CN 학술대회]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 시상
아벨 파이바 포르투대 교수 수상 --- 간호정보 시스템 연구 주력
기사입력 2021-11-03 오전 08:20:36

‘2021년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 수상자로 아벨 파이바 포르투대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국제간호협의회 학술대회(ICN Congress 2021)’ 개회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금 1만 달러가 수여됐다.

아벨 아베리노 데 파이바 에 실바(Abel Avelino de Paiva e Silva) 교수는 간호기록을 의료정보 전산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데이터 모델 설계에 대한 연구를 1996년부터 해왔다.

그의 연구와 헌신에 힘입어 포르투갈에서는 임상간호기록이 보건의료데이터센터에 통합됐다. 그 결과 간호가 국가 보건의료에 기여하고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포르투갈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간호사이며, 연구주제는 간호정보 시스템에서의 변화이론이었다. 간호학 박사과정을 지도하며 대학원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ICN은 김모임 전 ICN 회장의 기부금으로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을 제정했다. 2017년 첫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모임상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은 연세대 간호대학 김모임간호발전기금에서 매년 ICN으로 보낸다. 김모임 전 ICN 회장은 대한간호협회 회장,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세계보건기구(WHO) 간호정책 고문 등을 지냈다.

0... 2017년 수상자는 미야오펀 옌(Miaofen Yen) 타이완 국립성공대 간호대학 교수이다. 간호대학에 석사과정 ‘IAPN(International Advanced Programme in Nursing)’을 개발해 정착시킨 공로로 수상했다.

2019년 수상자는 엘리아스 알 아라지(Elias Al Aaraj) 에이즈퇴치아랍지역네트워크(Regional Arab Network Against AIDS) 대표이다. 레바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에이즈 피해감소 조치 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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