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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취간호사 학술대회 열려 --- 정계선 국제마취간호사회 교육위원 참석
기사입력 2022-05-16 오전 12:50:52

국제마취간호사회 회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왼쪽에서 셋째 회장 재키 라울스(Jackie Rowles)와 넷째 교육위원장 레베카 매드슨(Rebecca Madsen), 오른쪽에서 둘째 교육위원 정계선.

제14회 세계마취간호사 학술대회(WCNA:World Congress of Nurse Anesthetists)가 크로아티아 시베니크에서 지난 5월 2∼5일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마취간호사회(IFNA:International Federation of Nurse Anesthetists)가 주최했으며, ‘과거를 돌아보며, 함께 미래를 만들다(Reflections of past, building the future together)’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에는 32개국에서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국제마취간호사회 신임 교육위원으로 위촉된 정계선 전 마취간호사회장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참석자들은 주제강연, 논문과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해 학문적으로 교류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개회식에는 세계마취과학회연맹(WFSA)의 아드리안 겔브(Adrian W Gelb)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정계선 교육위원은 아시아를 대표해 위촉됐다. 정계선 교육위원은 앞서 한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2014년 국제마취간호사회 이사로 선출됐으며, 네 차례 이사로 당선돼 8년간 활동한 바 있다.

정계선 교육위원은 학술대회에서 ‘한국 마취간호 현황’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국제마취간호사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정계선 교육위원(조선간호대 부교수)과 공미정 미국 남부미시시피대 마취전문간호사과정 조교수(마취전문간호사)가 공동연구한 결과를 담은 논문이다.

한편 정계선 교육위원은 학술대회에 앞서 4월 30일∼5월 1일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했다.

교육위원회의 역할은 논문심사, 마취간호 교육프로그램 심사 및 지원, 학술대회 개최 준비 및 포스터 심사 등이다. 신임 교육위원의 임기는 2022년 5월 2일부터 2026년 5월 2일까지 4년이다.

학술대회에서 ‘한국 마취간호 현황’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정계선 국제마취간호사회 교육위원(오른쪽)과 공미정 미국 남부미시시피대 마취전문간호사과정 조교수.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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