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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서포터즈 우수사례] 대구대 간호학과 ‘야금야금’ --- ‘재밌고 쉬운 금연’ 홍보활동 주력
김수민, 김다현, 이민지, 홍세화(대구대 간호학과 3학년)
기사입력 2021-06-24 오후 03:57:03

[편집자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6개월이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을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카드뉴스, 웹툰 등 제작해 SNS 게시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보람과 긍지 느껴

‘야 너도 금연할 수 있어, 야심차게 금연하자.’

보건복지부 제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2020년도)로 활동했던 대구지역 ‘야금야금’팀의 이름에 담긴 뜻이다. 대구대 간호학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활동이 정말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금연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됐다.  그 결과 금연서포터즈 14기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0... ‘야금야금’팀에서는 금연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사회적 동참을 유도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꾸준히 연구하고 논의했다.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내용과 카드뉴스, UCC, 웹툰 등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팀원들끼리 의견을 나누며 우리 팀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담아내 효과적인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0... 세계 금연의 날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달의 기념일과 금연의 연관성을 담은 ‘기념일 콘텐츠’ △흡연과 금연, 건강의 연관성을 이야기하는 ‘금연 연구소’ △금연 고민을 각종 SNS 계정으로 받아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야금야금 대나무 숲’ △금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는 ‘금연 오해 바로잡기’ △금연정책을 쉽게 풀어나간 ‘금연정책 MPOWER’ 등의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매일 다른 양질의 금연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했다.

또한 야금야금의 정체성인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금연’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해 ‘금연 웹툰’도 제작했다.

학교 수업시간을 모티브로 퀴즈를 푸는 웹 예능 방식으로 제작한 ‘2020 금연학교’ 영상들도 정기적으로 SNS에 게시했다. 이는 인기를 끌고 있는 웹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온라인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특히 타 서포터즈와의 협력활동으로 지루하지 않은 전개와 신선한 활동의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냈으며, 금연 참여율을 높일 수 있었다.

0... 특히 활동기간 막바지에 진행한 ‘금연 골든벨’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금연서포터즈 간에 금연 지식을 겨루는 시간이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팀원 모두가 모여서 퀴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했다. 한 문제 한 문제 충실히 풀다보니 전체 1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금연과 관련된 지식을 잘 학습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이밖에도 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금연지원센터 견학, 담배꽁초 없애기 프로젝트 ‘클린로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정보전달과 금연을 격려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야금야금 특유의 참신함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장을 열고자 했다.

금연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흡연으로 발생하는 여러 건강문제에 대해 학습하고 홍보하며,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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