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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간호문학상 수상자 발표
당선작 … 소설-이아르미, 수기-이선미, 시-황애순, 수필-박영희
기사입력 2012-12-11 오후 01:35:43

간호사신문이 주최하는 제33회 간호문학상 수상작이 확정 발표됐다.

 올해 간호문학상에는 소설 4명, 수기 13명, 시 22명, 수필 18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57명이 응모했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소설부문 △당선작 : `끈'(이아르미·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가작 : `0생의 공식'(홍예진·경남대 3학년)

 ◇ 수기부문 △당선작 : `천사의 시'(이선미·을지대병원 간호사) △가작 :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김태용·극동대 3학년)

 ◇ 시부문 △당선작 : `두물머리 강변에서'(황애순·경기동현학교 보건교사) △가작 : `그런 것'(서효경·서울대병원 간호사)

 ◇ 수필부문 △당선작 : `별이 빛나던 밤'(박영희·경북 경산시 대원보건진료소장) △가작 : `할아버지의 검은 손'(김현진·충남대병원 간호사)

 심사는 소설과 수기부문은 전상국 작가(김유정문학촌장)가, 시와 수필부문은 홍정선 인하대 교수(문학과지성사 대표)가 맡았다.

 심사평을 통해 전상국 작가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과 애환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사는 이들의 손길에 의해 빚어진 글들이라 한 편 한 편이 모두 소중했다”고 밝혔다.

 간호문학상 상금은 소설과 수기부문의 경우 당선작 70만원·가작 50만원, 시와 수필부문의 경우 당선작 50만원·가작 30만원이다.

 시상은 내년 2월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간호문학상은 간호문화 발전과 간호사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1978년 간호사신문(당시 간협신보) 100호 발간을 기념해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222명의 간호문인을 배출했다.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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