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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간호문학상 시 당선작
차(茶)
기사입력 2015-12-16 오전 11:20:53
서지혜 (부산 구포성심병원)


토기에 물을 부어
찻잎을 넣어 놓으니

내 앉은 자리에

산 하나 있고,
경치 하나 있고,
풀내음 하나 있어
저 멀리 첩첩산중까지 마음에 그려질 듯하다.

창 너머는 회색빛이건만,
도란히 앉은 자리는
산중이네.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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