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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핏, 간호사와 함께 만든 ‘널싱화’ 출시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간호사 맞춤형 신발 개발
기사입력 2023-10-25 오전 11:04:04

간호사를 간호하는 브랜드 널핏은 ‘간호사와 함께 만든, 간호사를 위한 널핏 널싱화’를 10월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널핏 브랜드는 8만명의 커뮤니티로 시작했으며, 간호사가 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널싱화를 개발했다.

널싱화를 개발하기 위해 현직 간호사로 구성된 간호사 공동개발단 널핏플 OBGY를 만나 임상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 임상현장에서 신을 수 있는 간호사 맞춤형 신발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널싱화는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신발이다. 우선 하루 만보 이상 걷는 간호사를 위해 발바닥의 아치를 서포트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만들었다. 특허를 취득한 수퍼 논슬립 아웃솔(바닥창)로 물과 체액이 묻은 바닥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통기는 되지만 물은 잘 통하지 않는 슬로프형 에어홀이 있어 병원 현장에서 체액과 혈액 등의 노출에 안전하다. 주사바늘, 침상 바퀴 등 위험한 병원 환경에서도 보호해줄 수 있도록 고급 EVA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에 널싱화를 개발한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는 간호사 출신 창업자이다. 오성훈 대표는 “간호사 5명 중 3명이 발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말 도움이 되는 신발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널핏은 올해 3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우크라이나 간호현장 지원, 보건의료 취약계층 후원 캠페인 등 간호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

널싱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널핏 공식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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