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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
기사입력 2024-04-01 오전 10:24:08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센터장 한경수)가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발간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2021년 국가암등록통계)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구 병변인 대장용종을 제거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예방에 필수적이다.

국립암센터는 2003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숙련된 대장내시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장내시경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는 아카데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교수진과 졸업생들이 공동 참여한 결과물이다.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에 필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담았다.

강성범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은 “2008년부터 대한대장항문학회 인증 대장내시경 전문의 제도가 시행된 이래,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대장내시경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대장내시경에 관심 있는 의료진들이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20여년의 노하우를 익히고, 임상에서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 발간을 주도한 한경수 센터장은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발견과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 책이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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