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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일병원 휘장 달고 “지역주민 건강파수꾼 역할”
간호사 역량강화 주력 … 10월 신축병원 이전 예정
기사입력 2017-02-14 오후 02:23:27

진주 한일병원 간호부(부장·김현옥)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2004년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김현옥 간호부장은 “휘장에 담긴 평화·사랑·치유·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일병원(원장·김영태)은 `참여·나눔·섬김'을 원훈으로 1993년 개원해 24년 간 지역의 건강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경외과를 비롯해 9개 진료과를 두고 있다. 응급실과 뇌졸중센터·척추관절센터 등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한방협진병원이다.

보다 발전된 시설과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혁신도시 내에 병원을 신축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간호부는 간호사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CPR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TF팀을 두고 업무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생일자 모임을 매달 갖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고 있다.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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