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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대회 -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관방문’ 프로그램
메르스 대응 차원에서 규모 축소해 운영
기사입력 2015-06-26 오전 11:40:23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에 참석한 간호사들을 위한 기관방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의 보건의료시설과 교육기관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대회 폐회식 다음날인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됐다.

견학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다.

박물관 등 한국의 명소를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간호사들은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 견학을 신청했다”며 “예정보다 견학기관이 줄어들어 너무 아쉽지만, 한국에서 많은 것을 알차게 배우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기관방문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관, 간호대학, 보건진료소, 보건소 등 총 22개 기관을 견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ICN과 심층 논의한 결과 의료기관 방문 계획을 취소하는 등 방문 대상기관을 축소해 운영했다.

주혜진기자  hjjoo@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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