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 `네 쌍둥이' 길병원에서 간호사로 첫 발

  　네 쌍둥이 자매가 자신들이 태어난 병원에서 간호사로 함께 일하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황 슬, 설, 솔, 밀 자매. 　올해 국가고시에 합격한 이들은 가천의대 길병원 간호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첫째 슬과 넷째 밀

  2010-03-02 오후 15:50
• 수준 높은 한센간호 펼치다

  　국립소록도병원(원장·박형철, 간호과장·최미자)은 간호세미나를 2월 24일 자원봉사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참석해 `간호사와 보건의료정책 방향' 주제로 특강을 했다. 신경림 회장은 병원 현황 브리

  2010-03-02 오후 15:38
• 인하대병원 근거기반간호 정착 주력

  　인하대병원 간호부(부장·조의영)는 간호부 학술대회를 `임상연구를 통한 간호실무 발전' 주제로 2월 10일 개최했다. 임상간호논문 6편·간호모범사례 4편·학위논문 3편이 구두로, 포스터 8편이 발표됐다. 대상으로 `중환자실

  2010-02-23 오후 16:32
• 건국대병원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

  　건국대병원 간호부(부장·김희정)는 제1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2월 11일 개최했다. 건국대병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간호사들의 임상연구논문 5편과 석박사 학위논문 3편이 발표됐다. `프리셉터십에 대한 주관성 연구'(건국대

  2010-02-23 오후 16:32
• 병원간호사회 임상간호학술대회

  　병원간호사회(회장·박광옥)는 제25회 임상간호학술대회를 2월 9일 열었다. 2009년에 간호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진행한 연구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수논문에 대해 발표하고 시상했다. 포스터 23편도 전시됐다. △최우수상(상

  2010-02-23 오후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