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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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지역별 맞춤형 건강관리내년부터 지역별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보건소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013년부터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국고보조방식을 `포괄보조'방식으로 전2012-09-18 오후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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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방문보건협회 출범◇최상금 회장 선출 한국방문보건협회가 8월 25일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전국 253곳 보건소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담당하는 전담인력들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전담인력의 86.8%가 간호사다. 협회2012-08-28 오후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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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가장기요양기관 대상 평가 9월부터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재가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평가가 오는 9∼12월 실시된다. 2011년 12월 31일까지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으로, 평가 개시일 현재 사업을 하2012-08-28 오후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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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등 치매전문인력 교육 강화◇국가치매관리 종합계획 발표 급증하는 치매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관리 `중앙 - 권역 - 지역' 전달체계가 구축되며, 치매전문인력 교육이 강화된다. 정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제2차 국가치매관리 종합계획'(2013∼2012-08-21 오후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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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10곳 중 4곳 법적기준 미충족전국 응급의료기관 중 인력·시설·장비 법적기준을 충족하는 곳이 10곳 중 6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52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8월 13일 발표했다.2012-08-21 오후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