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병원협회 2011년 총회, 의약분업 환자불편 해소 서명운동 전개키로

  대한병원협회(회장·성상철)는 제52차 정기총회를 5월 13일 서울 63빌딩에서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병협은 올해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했다. 건강보험수가 계약제

  2011-05-16 오후 17:00
• 공휴일 검진기관 수가 가산율 시범사업

  공휴일에도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기관에 수가 가산율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부터 6개월간 공휴일 검진기관 확대를 위한 ‘공휴일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을 실시

  2011-05-16 오후 16:59
• 국내 연구진, 치매 조기진단 위한 지표 발견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조기진단하기 위한 지표를 발견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김영일 박사가 연구를 통해 IL(인터루킨)-8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치매를 진단할

  2011-05-16 오후 16:57
• 진료비 영수증 알기 쉽게 바뀐다

  병원과 약국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이 이해하기 쉽게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을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 위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2011-05-16 오후 16:56
• 정부 5개 부처 개각 … 장관 내정자 발표

  이명박 대통령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5월 6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서규용 전 농림부 차관, 환경부 장관에 유영숙

  2011-05-11 오후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