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소규모 사업장 직업병 예방활동

  노동당국이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이들이 사업주들을 상대로 진료비를 과다 징수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50인 미?..

  2000-09-23 오전 10:13
• 소규모사업장 보건관리 공공근로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규모사업장 보건관리 공공근로사업이 빠르면 올 하반기에 전국규모의 사업으로 확대된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개정돼 5인 미만 영세사업장도 산안법 적용을 받게 ?..

  2000-09-23 오전 10:11
• 만성질환자 대부분 가정간호 원해

  만성질환 퇴원환자 10명중 9명은 병원중심 가정간호를 이용할 의사를 가지고 있으며 병실서비스 만족요인이 가정간호 이용 의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고신대 간호학과 이지현·이영은?..

  2000-09-23 오전 09:43
• 가정간호사 업무수행 능력 "우수"

  가정간호 교육과정을 이수한 가정간호사들의 업무수행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간호사회가 지난해 8월 한 달간 서울시내 22개 가정간호사업소의 가정간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

  2000-09-23 오전 09:43
• 병원 가정간호사업 주체 점진 확대 필요

  병원중심 가정간호사업이 사업목적을 달성하고 환자의 욕구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주체를 3차진료기관,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순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2000-09-23 오전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