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혈액 안전관리 방안 시급하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위원장·변웅전)는 10월 23일 대한적십자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24일 보건복지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끝으로 올해 국감을 마무리했다. 　23일 국감에서는 혈액안전관리 문제에 초점이

  2008-10-29 오전 09:58
• 여성흡연자 금연멘토 모집

  　보건복지가족부가 여성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줄 금연멘토를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금연멘토는 흡연자에게 금연메시지를 전달하고, 금연행동화를 유도하는 서포터 역할을 하게 된다. 흡연자의 지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와

  2008-10-29 오전 09:46
• 간호학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 내년 7개 전문대학에서 신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간호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대학 7곳을 인가했다. 이로써 올해 운영 중인 9곳을 포함해 간호학 전공심화과정을 설치한 전문대학은 모두 1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문대학 간호

  2008-10-28 오후 16:40
•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신청율 50% 불과

  　중환자실 간호관리료를 신청한 의료기관이 전체 대상기관의 50%에 불과해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위원장·변웅전)가 10월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제기됐

  2008-10-28 오후 16:37
•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방안 촉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감에서는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와 관련된 질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백원우 민주당 의원은 “감기약 처방시 우리나라의 약품목수는 평균 4.7개인데 반해 미국은 1.6개, 독일은 1.7개, 일본은 2.2

  2008-10-28 오후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