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저소득 · 취약계층 복지 및 의료지원 강화

  　정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공감정책'을 9월 5일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8월 15일 건국 60주년 경축사에서 발표한 `개인의 행복을 국가

  2008-09-10 오전 10:11
• 유휴 공공시설 `보육시설'로 활용하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시설 중 유휴공간을 국공립보육시설로 사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법률안이 9월 5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 개정법률안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

  2008-09-10 오전 09:55
• 휴대폰 기반 전자바우처 도입

  　보건복지가족부는 가사간병방문서비스 사업에 `휴대폰 기반 전자바우처 방식'을 도입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바우처는 정부에서 주민들에게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하고, 서비스 공급자에게는 사후에 지불하는 방식을 말한다. 휴

  2008-09-10 오전 09:53
• 국회 복지위, 전재희 장관 인사검증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 대한 인사검증이 9월 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뤄졌다. 　국회의 공전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내정자

  2008-09-10 오전 09:52
• 양성평등 추석 보내기 복지부 등 합동캠페인

  　보건복지가족부는 추석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여성부와 합동으로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복지부는 명절 스트레스와 부부간·세대간 갈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명절

  2008-09-10 오전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