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 국립정신병원 5곳, 권역별 정신건강증진기관으로 개편

  5개 국립정신병원이 권역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기관으로 전면 개편된다. 국립서울병원(서울·경기권역), 국립공주병원(충청권역), 국립나주병원(전라권역), 국립춘천병원(강원권역), 국립부곡병원(경상권역)이 각 권역의 정신건강서비스

  2012-07-24 오후 13:08
•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김천의료원 - 남원의료원 A등급

  지역거점공공병원 39곳의 운영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결과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67.4점이었다. 김천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7월

  2012-07-24 오후 13:06
• 평가인증 의료기관 106곳으로 늘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4곳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를 통해 발표했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베스티안서울병원, 동아병원(광주), 현대병원(전남)이다. 　 이로써

  2012-07-17 오후 13:38
• 출산율 1.8명으로 올려야 국가 경쟁력 유지

  제1회 인구의 날(7월 11일) 기념행사가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인구의 날은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할 경제·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

  2012-07-17 오후 13:37
•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지출 GDP 7% 넘어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지출이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7%를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OECD Health Data 2012' 주요지표를 정리 분석해 발표했다. OECD는 건강상태,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 이용·비용

  2012-07-10 오후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