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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열대우림에서 인사드립니다.[여류작가 류시경 간호사]

  ※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했으며, 은퇴 후 여행과 창작에 몰두하고 있는 여류작가 류시경 간호사가 보내온 여행기와 사진을 싣습니다. 류시경 간호사는 장편소설 ‘아라비아는 열애하지

  2022-06-23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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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참가기] 누군가에게 기적을 줄 수 있는 기회

  [편집자주] 충청대 간호학과(학과장 반금옥)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5월 17∼18일 펼쳤다. 간호학과 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으며, 교직원과

  2022-05-31 오후 01:30
• 코로나 학번, 단절된 시대의 외로운 싸움 이겨내고 날아오르다

  글쓴이 / 하예림(춘해보건대 간호학과 2학년) 팬데믹으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 못해 얼굴도 낯선 동기-교수님과 SNS 소통 코로나 학번. 팬데믹 시대에 대학을 입학하면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해보지 못한 세대를 일컫는

  2021-12-31 오전 09:49
• [연세대 국제학술대회 참가기] 정밀 보건의료 시대의 간호과학을 말하다

  글쓴이/홍수민(연세대 간호대학 박사과정생) 연세대 간호대학이 주최한 제2회 국제학술대회(Yonsei International Nursing Conference)가 지난 11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21-11-23 오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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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파독 간호사 일기 --- 시조시인 강정희 파독 간호사 지음

  파독 간호사 강정희 작가는 수필, 시, 소설, 시조 부문에서 등단했으며,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집 《하얀 날개》, 단편소설 모음집《한강과 라인강의 두물머리》를 펴냈

  2021-10-05 오전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