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시론/칼럼

• 글로벌 너싱-베트남 의료봉사에서 배운 참간호

  　일웅구순구개열의료봉사후원회가 주관한 베트남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베트남 전쟁 당시 군의관이셨고 후원회를 만든 일웅 민병일 서울대 명예교수님과 함께 10여명이 참여했다. 민 교수님은 이번이 14번째 의료봉사인데 투병 중이신 데

  2009-02-25 오전 10:04
• 현장의 소리-프리셉터 역할 제대로 하는 법

  　프리셉터가 된 후 두 번째 신입간호사를 맡았다. 이번 프리셉티는 예의바르고 적극적이며, 간호지식도 잘 갖추고 있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고,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시험점수도 좋아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건

  2009-02-25 오전 10:03
• 시론-100년 한국 간호 새 역사를 부른다

  김 동 섭 조선일보 논설위원 　간호사 인기가 상한가이다. 고교 내신성적이 1~2등급이 돼야 간호대학 원서를 낼 정도다. 감원 폭풍우가 몰아치는 지금 같은 위기의 시대엔 간호사가 보석처럼 더 빛난다. 쫓겨날까 걱정할

  2009-01-21 오전 10:36
• 간호칼럼-내 삶을 책임지는 주인이 되자

  　새해 들어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선포하는 병원과 간호부서가 늘고 있다. 이처럼 조직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한다는 것은 간호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헬렌 켈러는

  2009-01-21 오전 10:35
• 현장의 소리-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 산다는 것

  　따릉 따르릉~ 　핸드폰 벨소리에 가슴이 덜컥한다. 집에서도 전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설정해 놓은 전화벨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자명하기 때문이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인 내게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서 걸려온 전화

  2009-01-21 오전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