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법적 근거 명시해야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 및 근거법 추진을 위한 국회 공청회가 9월 14일 국회 의원회관 신관 2층

  2012-09-18 오후 15:48
•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5곳 선정

  직장여성들의 모유수유를 적극 지원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동우화인켐(주) 평택공장'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주)솜피' `이노션 월드와이드' `한국애보트' 등 5곳이 선정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송상

  2012-08-07 오후 16:29
•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개소 5주년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센터장·노유자)는 개소 5주년 기념 `감사의 날' 행사를 5월 19일 개최했다. 1부 `성모의 밤'과 2부 `감사와 사랑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한택 요셉 주교(천주교 의정부교구), 호스피스 환자와 사

  2012-05-22 오후 13:40
• 초등학생 성인지적 인권통합교육 … 보건교사가 담당

  여성가족부가 지방자체단체 및 교육청과 손잡고 '학교에서의 성인지적 인권통합교육'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교육은 해당 학교 보건교사들이 담당한다. 　 성교육 및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연계한

  2012-05-15 오후 12:55
• 교정직 9급 채용 ··· 간호사 55명 선발

  법무부가 교정직 9급(교도) 공무원 299명을 뽑는다. 이 중 55명을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선발한다. 　교정직 공무원은 구치소나 교도소, 보호감호소 등의 시설에서 수용자 계호 업무를 수행한다. 　간호사 선발인원 △서울지

  2012-04-17 오전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