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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간호 가르쳐주신 영원한 멘토

  ** 왕매련 선생님을 추모하며 　1973년 큰아버지의 추천으로 인천간호전문학교(현 안산1대학)에 입학했다. 갸름한 얼굴에 유난히 큰 캡을 쓴 킹슬리(왕매련 선교사)라는 미국분이 학감을 맡아 우리를 가르치신다고 했다. 6 25

  2007-05-02 오전 09:25
• 워싱턴대 간호대학에서 배운 것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 간호대학에서 방문교수로 2005년 한 해 동안 지냈다. 　여름의 시애틀은 매우 화창하지만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거의 매일 비가 온다. 비 오는 날, 사람들은 커피를 손에 들고 책을

  2007-04-18 오전 09:16
• 미국수술간호학회에 다녀와서

  　제54회 미국수술간호학회(AORN Association of periOperative Registered Nurses)가 3월 11～15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윤계숙 병원수술간호사회장을 비롯해 12

  2007-04-18 오전 09:15
• 환자 되어보기 체험

  　환자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막상 환자 체험을 위해 병실에 들어가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간호사로부터 여러 가지 처치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막연한 불안감과 스트

  2007-04-18 오전 09:13
• 일리노이대 `박사후 연구원'을 마치고

  국제한인간호재단(Global Korean Nursing Foundation: GKNF)은 중외제약의 후원을 받아 박사후과정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1기 장학생으로 선발 돼 2005년 5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시카고 일리노이

  2007-04-04 오전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