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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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직문화, 새 길을 묻다] 칭찬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Green Health Care+행복한 간호부 만들기' 지난해 간호부의 슬로건이었다. 간호사들이 일터에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참 많이 바빴던 한 해였다. 그 중 수간호사들이 간호사들에게 편지를2013-04-23 오후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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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감정노동 잘하는 법◇의료 소비자 기대수준 부응하려면 ◇간호사들 감정노동 능숙하게 해내야 ◇긍정적으로 일할 때 성과·만족 높아 ◇부정적 경험 곱씹는 건 무능한 태도” 의료진이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돌봐주지 않았다고 여기게 되면 환자의 회2013-04-23 오후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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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열전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기대감과 불안감을 안고 외과병동으로 첫 출근한 날, 나는 온종일 덤벙댔다. 모르는 게 많았기 때문이다.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간호업무를 익히고 점차 적응해갔지만 조금씩 불만이 생겨났다. 내가 일을 하는 날에는 평소보다 업무가 많은2013-03-26 오후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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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열전 -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자“나는 간호사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신입 간호사가 얼마나 될까?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나 역시 간호사라고 대답하기에 우물쭈물했던 시절이 있었다. 병원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처음 응급실로 들어서던 때가 기2013-02-26 오후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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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열전 -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 배워간호학생 시절부터 나는 병원에 다니는 선배들을 동경해왔다. 근사하고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 빨리 간호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막상 합격통지서를 받고 나니 고민과 두려움이 앞섰다. 떨리는 마음으2013-01-29 오전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