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예순 나이에 방호복 입은 김미래 간호사 (3)

  # 퇴직을 앞두고 안식년을 보내던 김미래(60·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는 코로나19 전선에 자원했다.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 2월 27일 배치돼 4주간 근무했다. 헝클어진 머리도 자랑스러워 2주간

  2020-04-23 오전 08:06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예순 나이에 방호복 입은 김미래 간호사 (2)

  # 퇴직을 앞두고 안식년을 보내던 김미래(60·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는 코로나19 전선에 자원했다.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 2월 27일 배치돼 4주간 근무했다. 15년만에 밤 근무 --- 노장은 죽지 않는다

  2020-04-23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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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예순 나이에 방호복 입은 김미래 간호사 (1)

  # 퇴직을 앞두고 안식년을 보내던 김미래(60·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는 코로나19 전선에 자원했다.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 2월 27일 배치돼 4주간 근무했다

  2020-04-23 오전 08:01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안동의료원에 파견된 오성훈 간호사 (5)

  #경북 청도대남병원 및 안동의료원에 파견돼 근무한 오성훈 간호사.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리딩널스’를 운영하면서 웹툰을 통해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장갑 두 겹 끼고 정맥주사와의 혈투 청도대남병원에서 시작해

  2020-04-16 오전 09:26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안동의료원에 파견된 오성훈 간호사 (4)

  #경북 청도대남병원 및 안동의료원에 파견돼 근무한 오성훈 간호사.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리딩널스’를 운영하면서 웹툰을 통해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확진자가 밀려온다. 걱정이 몰려온다 오늘은 이브닝 근무다.

  2020-04-16 오전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