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 [간호협회 성명] 의사와 의대 교수 향해 의료현장 지켜달라 호소

  간호계가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마저 집단 사직 여부를 놓고 회의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의료인의 제1 책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호’라며 의료현장을 지켜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대

  2024-03-15 오후 05:59
• 보건복지부 장관, 상급종합병원 간호부서장과의 간담회 개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7개 상급종합병원 간호부서장과의 간담회를 3월 14일 오전 영상회의(Zoom)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2024-03-14 오후 04:17
• [간호협회 성명] 의료개혁 완성 위해 의료계·정부·정치권 힘 모아야

  간호계가 ‘의료계, 정부, 정치권. 3대 의료개혁 주체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3월 11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의료계에 대해 “더 이상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담보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전

  2024-03-11 오후 03:50
• 조규홍 장관, 간호사 시범사업 보완지침에 대한 우려 사실 아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0일 오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3월 8일 시행한 ‘간호사 업무범위 시범사업 보완지침’에 대해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는 우려가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

  2024-03-11 오전 08:36
• 새 간호법 제정 추진에 여야 화답 입장문 발표

  대한간호협회가 새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여야가 화답했다. 국민의힘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3월 8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의료개혁 전반을 논의하면서 그 안에서 간호법 문제를 다루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

  2024-03-09 오전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