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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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법’ 내년 2월 시행내년 2월 4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 중인 연명의료 시범사업 중간결과를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시범사업이 실시된 후 11월 24일2017-12-12 오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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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 시행내년 1월부터 노인외래정액제가 환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노인외래정액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노인외래정액제는 65세 이상 환자가 의원급 외래진료를 받을 때 총2017-11-28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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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발표모든 근로감독 시 성희롱 필수 포함 조직문화 개선 주력 … 사내 사이버 신고센터 설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긴급 대책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직장 내 성희롱&middo2017-11-28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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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생명 위급한 학생에게 투약 응급처치 가능◇학교보건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보건교사가 제1형 당뇨로 인한 저혈당 쇼크 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생명이 위급한 학생에게 투약행위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보건법2017-11-20 오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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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 대상 방문간호 서비스 확대◇간협, 정책활동 결과 이뤄낸 성과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 내년부터 치매어르신에 대한 `방문간호 서비스'가 확대돼 등급판정을 받은 후 첫 2개월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제4차 장기요양2017-11-20 오후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