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창간 37주년 특별기고 … 글로벌 리더를 꿈꾸고 도전하라

  김미영(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 대민부총장) ◇조직 미션 생각하며 구성원으로 책임 다해야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자신의 성장판 열어두길 ◇객관적 증거 근거한 `창조적 비평' 기술 갖춰야 요즘처럼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전

  2013-10-30 오전 08:28
• 창간 37주년 특별기고 … 환자의 안전을 부탁해요

  정헌재(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박사후연구원 / 환자안전연구회 국제협력이사) ◇환자 접점에서 오류 걸러내는 역할 ◇존스홉킨스 병원의 환자안전 첫 마디, “간호사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나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

  2013-10-30 오전 08:26
• 창간 37주년 특별기고 … 의료소비자의 참여와 소통

  신현호(변호사·법학박사 / 법률사무소 해울 대표) ◇소비자와 소통할 때 건강정책-제도 발전 ◇의료인의 가치는 환자 존재할 때 인정돼 ◇의료소비자 참여제도 생색내기용 안되길 의료소비자가 의료행위나 의료정책결정 시 참여하는

  2013-10-30 오전 08:24
• 창간 37주년 특별기고 … ‘예술과 의료’ 상생의 만남

  이혜경(국민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교수 / 예술의료융합연구센터 소장) ◇의료현장, 치유와 공감 공동체로 발전하길 ◇문학-인문학-예술-건축 등과 융합 시도 ◇의료인 교육 다양한 커리큘럼 개발되길 예술과 의료는 고대로부터

  2013-10-30 오전 08:22
• 간호사신문 창간 37주년 축하메시지

  ◇ 서른일곱, 젊음과 경험 갖춘 멋진 나이 (박영희 경북 경산시 대원보건진료소장) 사람의 나이 서른일곱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여겨집니다. 감당하기 좋은 젊음과 녹슬지 않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서른일

  2013-10-30 오전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