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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ANA 학술대회 참관기] 마취간호의 전문성과 미래를 보다이번 학회에 초창된 국제마취간호사회 임원들. 사진 좌측으로부터 Mary Mungai(국제마취간호사회 이사, 케냐), Janet Setnor(전 미국마취간호사회2025-08-27 오후 03:26 -
[독자 기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존엄한 삶을 위한 마지막 울타리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불과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 제도의 목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2025-08-13 오전 11:09 -
[독자 기고] 음악으로 치유하는 병원, 환자 경험의 새로운 시작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시기를 지나며, 우리는 병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단순한 치료의 공간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공감과 위로2025-08-01 오후 04:18 -
[2025 핀란드 마취간호사회 심포지엄 참석 후기] 한국 마취간호의 위상을 높이다지난 6월 11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헬싱키대학병원에서는 핀란드마취간호사회(FANA, Finnish Association of nurse anesthetist2025-07-07 오전 09:59 -
[국제연구 세미나 참가기] 세계 대학원생들과 간호의 미래 이야기하다글 / 이후연 연세대 간호대학 박사과정생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세미나 기획·운영 준비 과정 통해 협업과 리더십 배워 세계 각국의 대학원생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2025-02-17 오전 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