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환자안전 위해 간호사 확충 최우선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포괄간호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간호사 확충이 최우선돼야 한다.” ‘메르스 사태의 교훈과 과제 - 간호인력 확충의 필요성 정책 토론회’가 9월 24일 국회에서 열렸다.

  2015-10-05 오후 15:48
• 포괄간호서비스 성공 정착 위해 총력

  ◇ 건보공단 국감, 여야 국회의원 한목소리 “포괄간호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합리적인 수가 보상이 이뤄지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구분이 명확해야 한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포괄간호서비스가 조기에 확산 정착될

  2015-10-05 오후 15:46
• 메르스 마지막 환자 최종 음성 판정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바이러스 마지막 양성환자가 10월 1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종식 기준에 따라 마지막 환자 음성 판정 후 28일이 경과되는 10월 29일 24시가 완전

  2015-10-05 오후 15:38
• 환자안전 강화 위해 수가 개편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복관리료, 항암주사관리료 등의 건강보험 수가가 신설됐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과 `병원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수가

  2015-09-22 오후 14:11
• 올해 외국인환자 30만명 달성 방안 발표

  외국인환자 종합지원 창구가 운영되고, 진료 시 설명의무가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제2차 범부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지 지원 협의체'를 통해 `2015년 외국인환자 3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2015-09-22 오후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