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간호사톡!] 고마운 사람, 얄미운 사람(1)… 나를 키워 준 수간호사님께 감사드려요

  ♣　간호사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쳐주신 　　프리셉터 선생님이 가장 고마우신 분입니다. ♣　신입 때, 부서 옮겨 근무환경이 낯설었을 때, 　　이끌어주신 수간호사 선생님이 고맙습니다. ♣　저의 장점을 찾아내 병원에서

  2012-07-03 오후 12:37
• [간호사톡!]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4) … 살 맛 나는 세상 만드는 간호사들

  ♣　대학 입시에서 간호학과 인기가 급상승할 때… 　　간호사 면허 갖고 있으면 취업 걱정 끝∼∼ ♣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듣고 배우면서, 　　동년배에 비해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배려하는 마음과

  2012-06-26 오후 13:32
• 윤리적 갈등상황 이렇게 해결하세요

  ◇무엇이 최선인가 질문하고 성찰하라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료와 의논해야 ◇간호사들 위한 윤리교육 강화해야 ◇상담과 지지해 줄 멘토 시스템 필요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

  2012-06-26 오후 13:31
• 간호사 면허신고 `자주 하는 질문'

  ◇ 면허신고 관련 질문 ◇ Q 일괄신고(2012년 4월 29일∼2013년 4월 28일)를 하고 나면 언제 다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신고 후 매 3년이 되는 12월말까지 신고하도록 되어있으므로 최초 신고기간에 따라

  2012-06-26 오후 13:18
• [간호사톡!]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3)…일할 때 가장 행복·평생 직업

  ♣　휴일 끝나고 유니폼 입었을 때 날아갈듯 가볍다. 　　환자들,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내겐 보약이다. ♣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것이 간호직의 장점. ♣　올해

  2012-06-19 오전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