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 간호사톡! ] 세대차이(2) - 당당하게 말한다 vs 버릇 없다

  ♣　야단칠 때, 신세대 간호사들 또박또박 말대꾸한다. 　　“왜 그래야 하는데요?” ♣　선배님 말이면 하늘과 같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산다. ♣　선배가 실수한 거 바로 지적한다.

  2012-05-08 오후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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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간호사 5천명 시대 활짝 … 전문직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환자를 간호하는 데 남녀가 따로 있나요. 남자간호사라는 사실이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남자라는 특권도, 피해의식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선택한 길 간호전문직에 충실할 뿐

  2012-05-08 오후 13:00
• 남자간호사 배출 현황 … 면허 취득자 총 5183명

  2012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총 5183명이다. 올해 1월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학생 959명이 합격하면서, 남자간호사 5천명 시대가 열린 것이다. 1962년 남자간호사가 처음 배출된 지 반세기 만의 일이다.

  2012-05-08 오후 12:43
• 환자 교육 잘하는 노하우

  ◇정보 전달에 그치지 말고 환자가 이해했는지 확인해야 “환자의 지식과 경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라.” 　 “질병의 특성과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하라.” 　 병원에서 환자 교육을 실시하는 간호사들이 명심해야 할

  2012-05-08 오후 12:40
• [간호사톡!]세대차이(1) -신조어 너무 많아 '멘붕'

  ♣　너무 짧게 말해서 못 알아듣겠네. ㅎㅎ 　　“샘(선생님), 저 멘붕(멘탈붕괴), 심택(심장어택)이에요.” ♣　IV 라인 잘 잡는 선배한테 “선생님, 대박이에요! 짱짱∼∼!!” 　　일하다 문제가 생기면 “헐...”

  2012-05-01 오전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