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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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성명서 … 간호조무사협 주장 타당성 없어대한간호협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의사협회 대변인 역할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간호사 업무2015-09-15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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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사 새 캐릭터 공식 발표대한간호협회는 새로운 간호사 캐릭터로 ‘믿음이’와 ‘사랑이’를 공식 발표했다. 믿음이와 사랑이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실시한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에서 뽑힌 당선작(이용진 분당차병원 간호사)이다. 전문가의2015-09-15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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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 관련 “허위 사실 유포되고 있다” 복지부 밝혀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지원사 1급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주게 되면 간호지원사가 의료인의 범주에 들어오게 된다” 및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2015-09-08 오후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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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료법 개정안 관련 의협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대한간호협회는 9월 3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의사협회가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구태와 오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의사독점주의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의사협회는 9월 2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2015-09-08 오후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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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봉사대장정 실시대한간호협회가 `2015 간호봉사대장정'을 8월 28∼30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이주민센터에서 진행했다. 간호협회 중앙봉사단 대원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보건의료재단, 베이직교회 의료봉사단, 제주이주민센터가2015-09-08 오후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