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 산후조리원 ‘질병의심자 근무제한’ 강화

  산후조리원은 산모나 신생아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격리 등 근무제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를 3번 이상 위반할 경우 폐쇄명령과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산후조리원이 산모나 신

  2020-02-04 오전 10:34
•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 최대 3.3배 증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은 최대 3.3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

  2020-01-14 오후 04:28
•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자 100만명 넘어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한 암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국가암관리위원회에 보고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유

  2020-01-14 오후 04:25
• 의사 국시에 2022년 '컴퓨터시험' 도입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시험의 필기시험을 현행 지필시험 방식에서 데스크탑 PC 기반의 컴퓨터시험(Computer Based Test, CBT)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제8

  2020-01-14 오후 04:24
•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 50대 여성 가장 많아

  ‘족저근막염’ 진료인원이 연평균 9.6% 증가했으며, 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 ‘족저근막염(M72.2)’ 환자를 분석했

  2020-01-06 오후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