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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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앞, 멈추지 않는 간호사들의 외침 3주째 이어져

    오는 6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준비 중인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시행규칙안’을 두고 간호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 시

  2025-06-10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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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협회, 복지부 ‘진료지원 간호사 시행규칙안’ 강력 규탄

  대한간호협회는 6월 2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 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 투명화와 법제화 2차 촉구대회’를 개최하며, 복지부가 마련 중인 ‘진료지원업무

  2025-06-02 오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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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사 대규모 집회] 간호법 시행 앞두고 복지부의 무책임한 제도 추진 규탄

  대한간호협회는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 촉구대회’를 5월 26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세종정부청사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규모

  2025-05-26 오전 12:51
• 간협, 복지부의 일방적 ‘진료지원업무 규칙안’ 공청회 강행 규탄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보건복지부가 간호 현장의 강력한 반대와 우려를 무시한 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 공청회를 5월 21일 일방적으로 강행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2025-05-22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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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앞 성명] “진료지원업무 교육관리, 간협이 전담해야” 강력 촉구

  대한간호협회와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는 5월 2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진료지원업무 관련 교육 책임을 병원에 전가하려는 시도

  2025-05-20 오전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