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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의 뿌리를 찾아 떠난 시간여행

  ◇ 파독간호사 선배와의 만남 … 강인함과 도전정신 배워 경상대 간호대학생 김가윤, 김은영, 정가희, 윤인아팀이 간호의 뿌리를 찾는 해외탐방을 1월 25일∼2월 11일 다녀왔다. 경상대에서 진행한 GPP(Global Pione

  2015-04-21 오후 15:17
• 노르웨이 석사학위 취득 성공기

  노르웨이 간호사로 2003년 취업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노인병원에 근무하면서 뷰스캐루드 오그 베스트홀드(Buskerud og Vestfold)대학교 간호대학 석사과정을 2014년 졸업했다. 입학한 것도 기적 같은 일이었지만

  2015-04-21 오후 15:16
• 현장의 소리 - 멋진 프리셉터를 꿈꾸며

  어느덧 평택 굿모닝병원 내과병동 3년차 간호사가 됐다. 지금도 간호사로서 첫 출발하던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나이팅게일 선서를 가슴에 품고 간호사로서 첫 발을 디딘다는 것에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컸었다. 프리셉터

  2015-03-03 오후 13:34
•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시] 좀좀좀좀 - 한상순 간호팀장

  ‘좀좀좀좀’ 잠 좀 자라 공부 좀 해라 네 방 청소 좀 해라 제발, 뛰지 좀 마라 게임 좀 그만해라 텔레비전 좀 그만 봐라 군것질 좀 그만해라 엄마 잔소리 속에 꼭 끼어드는 좀좀좀좀. <한상순

  2015-02-10 오후 13:08
• 현장의 소리 - 나에게 다시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반쯤 깨진 연탄 언젠가는 나도 활활 타오르고 싶을 것이다.” 안도현 시인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한 구절이다. 서울시간호사회 산하 관악구간호사회

  2014-12-16 오후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