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보건교과 교육과정 고시 촉구

  　학부모들이 내년부터 초·중·고에서 보건교과를 개설해 교육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보건교과 교육과정을 조속히 고시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학사모)은 8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2008-08-20 오전 11:01
• 병원 감염관리기준 만든다

  　앞으로 모든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감염관리기준이 만들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병원감염관리기준(안)'을 개발하고, 이 기준(안)이 일선 의료기관에서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합동점검에 나섰다.

  2008-08-20 오전 11:00
•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신청 51곳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 신청이 최종 마감된 가운데, 51개 병원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 인정서는 내년 1월 발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종합병원은 매 3년

  2008-08-20 오전 10:20
• 서울시 모든 보건소 신용카드 결재 가능

  　서울시 25개 전 보건소에서 진료비 및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보건정책담당관은 “그동안 일부 보건소에서만 진료비 및 수수료에 대한 신용카드 결재가 가능했으나, 8월 1일부터는 25개 전 자치구

  2008-08-20 오전 10:20
• 생명윤리법 시행령·규칙 입법예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지난 6월 개정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1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법률에서 위임한 난자 제공자의 건강보호, 유전자은행의 개인정보

  2008-08-13 오전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