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칼럼

• 글로벌 너싱-한국 간호사여서 자랑스럽다

  　노르웨이 홀튼지역의 노인병원 `인드레 하븐 쉬께엠(Indre Havn Sykehjem)'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얼마 전 병원에서 주는 감사의 꽃다발을 받았다.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한국 간호사의 성실함과 전문성을 인

  2009-03-25 오전 10:33
• 현장의 소리-건강증진실에 비친 노후의 삶

  　오전 10시가 되기도 전에 건강증진실 안이 꽉 찬다. 대개 노인인 그 건강증진실 단골멤버들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뉠 수 있다. 　첫 번째는 마음의 화가 있는 분들이다. 　어떤 분은 며칠 동안 한 가지 이야기를 녹

  2009-03-25 오전 10:25
• 시론-간호사가 부족하다구요?

  이승우 연합뉴스 기자 　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2005년 겨울. 도하 언론에는 강추위를 녹이는 따뜻

  2009-02-25 오전 10:15
• 간호칼럼-새내기 간호사들을 위한 선물

  　코카콜라의 회장을 지낸 더글러스 테프트는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신비이며,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른다”라는 유명한 신년사를 남겼다. 　이

  2009-02-25 오전 10:14
• 글로벌 너싱-베트남 의료봉사에서 배운 참간호

  　일웅구순구개열의료봉사후원회가 주관한 베트남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베트남 전쟁 당시 군의관이셨고 후원회를 만든 일웅 민병일 서울대 명예교수님과 함께 10여명이 참여했다. 민 교수님은 이번이 14번째 의료봉사인데 투병 중이신 데

  2009-02-25 오전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