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 [간협 성명]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발언에 유감 --- 사과 요구

  대한간호협회는 4월 26일 오전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께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돌연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발언한

  2023-04-26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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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 앞두고 ”간호법 통과” 촉구 --- 간호법 문화마당[13][14] 계속 이어져

  국회를 향해 간호법을 즉각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하는 간호사들의 간절한 외침이 이어졌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은 국회 본회의 안건 상정 및 표결만 남겨 놓은 상태이며, 본회의는 4월

  2023-04-25 오후 03:03
• 한국간호과학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 대한간호협회 입장 적극 지지

  한국간호과학회(회장 이영휘)는 4월 25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요구하고 있는 간호법안(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안)이 통과되길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3-04-25 오후 01:31
• 간협 ‘간호법=부모돌봄법’ 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기 --- 전국에서 민트캠페인 펼쳐

  대한간호협회는 4월 한 달간 ‘간호법=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캠페인을 펼치며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트는 ‘민심의 물꼬를 트며 국민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 등 부

  2023-04-24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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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즉각 통과” 촉구하며 거리행진 --- 간호법 문화마당[11][12] 열려

  현장 간호사들이 국회를 향해 간호법을 즉각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본회의 안건 상정 및 표결은 4월 27일로 연기된 상태이다. 대한간호협회와 간호

  2023-04-21 오후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