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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소리 - 신입간호사 1년을 되돌아보며

  　신입간호사로 첫 발을 내디딘 지 어느새 1년이 되어 간다. 암병동에서 일을 하다 보면 환자분들의 임종까지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삶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비관적으로 바뀌는 걸 느낀다. 어제까지 소소한 대화를 나눴던

  2011-05-11 오후 16:52
• 글로벌 너싱 - 케냐에서 만난 간호사들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의 AIS(Avison-International Scholarship) 프로그램에 선정돼 케냐에 4주 동안 다녀왔다. 가정의학팀, 비의료팀, 학생팀으로 나뉘어 총 23명이 참가했다. 학생팀은 텐웨크(Tenwek)

  2011-05-11 오후 16:45
• 현장의 소리 -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

  구성애, 김제동, 박명수라는 이름에서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가. 구성애의 아우성에서는 `성교육 전문가', 김제동의 토크에서는 `마음을 위로받는 언어', 박명수의 호통개그에서는 `생각만 해도 터져 나오는 웃음'이 우리들 마음

  2011-03-29 오후 15:55
• 글로벌 너싱 - 글로벌 간호사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돼 일본으로 해외견학을 다녀왔다. 연수팀은 오사카의과대학병원팀과 요도가와기독병원팀 2개로 나뉘었다. 오사카의과대학병원은 1996년 설립된 사립 종합병원으로, 935병상 규모다. 2005년 일본의료기관

  2011-03-29 오후 15:53
• 현장의 소리 - 새내기 간호사들에게

  신입간호사로 첫 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병원에 근무한 지 1년이 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은 많이 미숙하고 배울 게 많은 간호사지만,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이제 막 입사하는 후배들에게 나의 병원생활과 경험

  2011-02-22 오후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