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간호사 가족 - 쌍둥이 형제 김영일·김영호 간호사

  “직업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늘 곁에 있어 남자간호사로서의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가천의대 길병원 김영일, 김영호 간호사(30)는 쌍둥이 형제다. 형 김영일 간호사(사진 오른쪽)는 비뇨기과 외래에,

  2011-03-29 오후 15:30
• 회원 포상

  ◆ 대구시간호사회 포상 　대구시간호사회는 3월 23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정복례(경북대 간호대학 교수) △모범간호사상 = 정부향(수성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 김은희(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팀장) 최석진

  2011-03-29 오후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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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간호사 재능 나눌 수 있어 행복”

  일흔을 넘긴 간호사들이 복지관을 찾아가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연배가 비슷한 노인들을 만나면 친구 같고, 어르

  2011-03-29 오후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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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포상

  0 전남간호사회 포상 　전남간호사회는 3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전남도지사 표창 = 고윤순(영광기독병원 간호이사) 강옥희(미즈아이병원 산후조리원장) △대

  2011-03-22 오후 14:04
•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채계순 간호부장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간호부장에 채계순 여의도성모병원 간호부장이 임명됐다. 3월 1일자. 채계순 간호부장은 가톨릭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병원간호사회 제2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가톨릭

  2011-03-22 오후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