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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사랑, 손으로 말해요”

  　`이 손가락이 내 손가락 맞아?' 　어설픈 손가락 놀림에 속으로 당황해 하며 강사의 빠른 손놀림을 따라해 보건만 왜 이리도 어려운지…. 　가톨릭대 성가병원 외래간호사 50여명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월요일 근무가 끝난

  2008-05-21 오전 09:53
• 신규간호사 가르치며 함께 성장

  　경남 마산 동서 청아병원 간호처에서는 작년에 처음 프리셉터 제도를 도입했다. 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가 새로운 환경과 역할을 빨리 인식하고 임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수행 능 력을 향상시키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2008-05-21 오전 09:51
• 미국 간호사, 환자 치료계획에 적극 참여

  　암 전문인 육성을 위한 양현재단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미국 보스턴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Boston)과 다나 -파버 암연구소(Dana Farber Cancer Institu

  2008-05-07 오전 09:55
• 환자 마음 깊이 러브마크를 새기다

  　지난해 7월 `섬김간호 선서'를 한 이후 계명대 동산의료원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병동별로 친절간호사가 1명씩 임명됐고, `친절일지'가 비치됐다. 친절간호사들이 친절사례와 불만사례를 발굴해 일지에

  2008-04-23 오전 09:13
• 환자중심 림프부종간호 중요성 깨달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연합회 주최로 2월에 열린 `림프부종간호' 연수프로그램 1기 교육을 수료했다. 호스피스전문간호사 12명과 종양전문간호사 1명이 참가했다. 　이론강의와 복합적인 림프치료법(Complex Lymphatic

  2008-04-23 오전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