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서로 의지하며 힘내요” 대구의료원 김명금 간호사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와의 싸움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 버틸 수 있었습니다.” 지난 넉 달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생님들, 현재 무더위 속 각종 보호장구로 인해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을 것 같습니다.

  2020-07-13 오후 04:14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대구 파견 자원" 남원의료원 문수진 간호사

  # 문수진 남원의료원 간호사는 코로나19 최전선에 자원해 감염병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에서 4주간 근무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의 상황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

  2020-06-04 오후 03:35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잃어버린 봄, 다시 찾은 사랑과 희망 --- 송현주 군산의료원 수간호사

  # 군산의료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대구·경북의 환자를 받아 치료했다. 오늘, 마지막 환자와 작별했습니다. 슬픈 이별이 아닌 건강한 안녕을요! 이로써 2월의 마지막 날 저녁 첫 환자를 시작으로 5월의 마지

  2020-06-03 오전 11:39
• 간협 '코로나19 현장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현장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을 5월 2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사와 간호사 가족, 국민들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공모결과 수기 50편, 사진 38편(297점), 유

  2020-05-28 오후 05:16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지역거점병원 파견 자원한 박지원 간호사 (2)

  # 박지원 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27)는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파견을 자원해 2주간 근무했다. 감사하다는 환자들 말에 힘내 퇴원 환자가 있는 날이다. 환자들은 병동 복도 끝 엘리베이터를 타

  2020-05-06 오전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