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 여성친화도시 11곳 선정…총 66곳으로 늘어

  지방자치단체 11곳이 여성친화도시로 새로 선정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신규 선정된 11곳과 재지정 받은 6곳을 포함한 17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

  2016-01-22 오후 12:50
•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개편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liveinkorea.kr)’를 전면 개편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다누리는 다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홈페이지의 순우리말인 ‘누리집’의 합성어로 ‘다문화 가

  2016-01-19 오후 13:06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

  박근혜 대통령이 1월 13일 오후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은희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보다 전문성 있게 세부적인 정책들을 강화해 여성가족부의 깊이를 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내겠다”

  2016-01-19 오후 13:05
• 양성평등 실현 위해 방송심의 강화된다

  앞으로 특정 성을 비하하거나 성차별적 내용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심의가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0조 양성평등 조항이 방송심의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것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권고

  2016-01-15 오후 16:37
• 한국 성평등 100점 만점에 69.9점

  우리나라의 국가성평등지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69.9점으로 나타났다. 2013년 68.7점과 비교해 소폭 개선됐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2014년 국가성평등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성평등지수

  2016-01-13 오전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