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 ICN, 한국 간호법 제정 적극 지지 --- 간호법, 의사 역할 침해하지 않는다

  “간호법 제정은 세계적으로 일반적인 추세이며, 결코 의사의 역할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ICN)는 한국의 간호법 제정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국제간호협의회(ICN) CEO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이 내

  2022-04-19 오후 06:29
• 간협, 의협 등에 간호법 ‘거짓광고’ 즉각 중단 요구

  대한간호협회는 대한의사협회 외 일부 보건의료단체의 명의로 간호법 관련 신문광고가 게재된 것과 관련 “거짓정보로 간호법 제정 취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4월 18일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 외 일부 보건의료단

  2022-04-18 오후 04:49
• 간협, 세계의사회는 간호법 반대 성명 즉각 철회해야

  대한간호협회는 세계의사회(WMA)가 대한의사협회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대한민국 간호법 제정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성명 철회를 촉구했다. 세계의사회는 지난 4월 9일 ‘간호사가 독립적으로 의료행

  2022-04-15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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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수요집회 화보] 간협, 간호법 제정 촉구 ‘16차 수요집회’ 현장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6차 ‘수요집회’를 4월 13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었다.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한 대한간호협회 임원, 간호사와

  2022-04-13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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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간호법 제정 ‘수요집회’ 16차 개최 --- “4월 임시국회에서 간호법 제정해야” 촉구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6차 ‘수요집회’를 4월 13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었다.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한 대한간호협회 임원,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2022-04-13 오후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