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4차 산업혁명 시대 생명윤리정책 사회적 합의 필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원장 이윤성)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따른 생명윤리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4차 산업혁명과 생명윤리' 공청회를 8월 30일 개최했다. 복지부는 올해 `4차 산업혁명과

  2017-09-05 오후 03:11
•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주력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여성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핵심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8월 31일

  2017-09-05 오후 03:11
• 내년 보건복지부 예산 64조원 편성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 대비 11.4% 증가한 64조2416억원으로 편성됐다. 보건복지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18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 규모가 64조2416억원이라고 밝혔다. 정

  2017-09-05 오후 03:11
• 장애인과 비장애인 건강격차 줄인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주치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 건강권법'이 올해 말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2017-08-29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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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정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노사정 공동선언' 행사가 8월 23일 열렸다.

  2017-08-29 오후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