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 조혈모세포 기증 의향 없는 이유 ‘막연한 두려움’ 때문

  국민 10명 중 7명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알고 있으며, 10명 중 5명은 기증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혈모세포 및 제대혈 기증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2020-02-12 오전 09:01
• ‘수혈 안전’ 적정성 평가로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영역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0-02-04 오전 10:35
• 산후조리원 ‘질병의심자 근무제한’ 강화

  산후조리원은 산모나 신생아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격리 등 근무제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를 3번 이상 위반할 경우 폐쇄명령과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산후조리원이 산모나 신

  2020-02-04 오전 10:34
•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 최대 3.3배 증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은 최대 3.3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

  2020-01-14 오후 04:28
•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자 100만명 넘어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한 암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국가암관리위원회에 보고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유

  2020-01-14 오후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