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와 부산시 병원간호사회, 보건간호사회,  보건교사회 임원들이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법 제정 응원 캠페인 광고를 부산일보 7월 16일자 및 국제신문 7월 21일자에 게재했다. 이번 광고에는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부산시 16개 간호대학(과) 교수 200여명과 학생 7000여명의 마음이 담겨 있다. 각 대학별로 학생들이 응원 글귀가 쓰인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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