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ICN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가운데 ‘ICN 회장 목걸이’를 걸고 있는 사람이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이다. ‘ICN 회장 목걸이’에는 역대 회장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제간호협의회(ICN)는 1899년 창립됐다. 국제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비정부기구이며,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130여개국 간호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CN 임원진은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을 비롯해 1·2·3부회장과 이사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원진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등 6개 지역을 대표해 선출됐다.
○대한간호협회는 1949년 ICN 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1989년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Congress), 2015년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Conference)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하영수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1977년부터 4년간 ICN 간호사업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1981년 ICN 이사로 선출됐으며, 1989년 동양인 최초로 ICN 회장에 당선됐다. 김순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업자문위원이 1993년 ICN 이사로,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2005년 ICN 이사로 선출돼 활동했다. 신성례 대한간호협회 국제위원장이 2017년 ICN 제3부회장으로 선출돼 활약했다. ICN 임원 임기는 4년이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