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기(2022∼2026년) 간호교육인증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도 상반기(후기) 인증평가’가 완료됐다.

2024년도 상반기(후기) 인증평가 결과 간호교육기관 31곳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원장 신성례)이 밝혔다.

이번에 정부인정 인증을 획득한 간호교육기관은 4년제 대학 16곳, 4년제 간호학과 운영 전문대학 15곳으로 다음과 같다.

△경남대학교 간호학과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국립공주대학교 간호학과 △국립목포대학교 간호학과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대구대학교 간호대학 △동명대학교 간호학과 △동신대학교 간호학과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신라대학교 간호학과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우석대학교(전주) 간호대학 △전북대학교(전주) 간호대학 △한남대학교 간호학과 △화성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경민대학교 간호학과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두원공과대학교(파주) 간호학과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서영대학교(파주) 간호학과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순천제일대학교 간호학과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한림성심대학교 간호학과.

전국 간호교육기관의 인증 현황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홈페이지(www.kabo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